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묘진카와 앨리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카즈미와 팀을 이루어 페더즈로 활동하며, 홈즈 탐정학원에 가고 싶었지만 오빠가 탐정학원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반대해 탐정학원에 들어가는 것만이라도 허락받아 들어갔다. 이 때문인지 카즈미의 부모님이 탐정 관련 일을 한다는 것에 부러워하고 있으며, 카즈미에게는 밀키 홈즈를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밀키 홈즈처럼 될 수 있는지 묻자고 제안하면서 밀키 홈즈를 찾아갔다. 할머니가 탐정 학원 입학 기념으로 자신의 탐정복과 함께 카즈미의 탐정복을 제작해줬으며, 페더즈로 활동해 컬러 더 팬텀이나 다른 괴도들과 싸우면서 앨리스는 토이즈를 이용해 적의 공격을 막아내거나 카즈미의 공격에 위력을 높여준다. 컬러 더 팬텀이 비스콘티의 보물[* 사실 비스콘티의 보물은 그들의 딸인 앨리스였다. 핑크 괴도는 시온이 앨리스 때문에 싸우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전력적으로 도움이 될 앨리스를 괴도로 끌어들이려 한 것.]을 가져가겠다고 선언할 때 바이올렛 쉐도우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서 목소리를 통해 그의 정체가 오빠인 시온임을 알게 되고 시온으로부터 괴도가 될 것을 권유받는다. 앨리스는 괴도가 될 것을 거절하지만 오히려 앨리스의 능력을 질투하던 카즈미가 시온과 손을 잡게 되고 카즈미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게 된다. 집 안에서 조사를 하던 앨리스는 자신의 부모님이 괴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카즈미가 그 사실을 알게 된 뒤 자신을 싫어하게 되어 떠난 것이라고 오해한다. 혼자 고민하던 도중 카즈미가 괴도로서의 도전장을 보내게 되고[* 사실은 핑크 괴도가 멋대로 보낸 것.] 앨리스의 고민은 더 깊어져가지만 떨어진 두 개의 깃털을 보고선 카즈미를 구하기 위해 카즈미가 있는 장소로 가게 된다. 놀랍게도 그 장소에 간 건 앨리스 뿐 아니라 밀키홈즈도였는데 밀키홈즈는 카즈미가 강해지기 위해 훈련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오해하고 괴도가 된 카즈미에게 토이즈로 공격을 퍼붓지만 앨리스가 방어의 토이즈를 사용하여 카즈미를 지키고 카즈미와 함께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며 카즈미가 괴도가 되겠다면 자신 또한 괴도가 되겠다고 말한다. 카즈미는 깨끗하고 예쁘고 순수한(...) 앨리스가 괴도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자신도 탐정이 되어 앨리스와 '페더즈' 로서 다시 활동하기로 한다. 결국 앨리스랑 싸울 수 없었던 시온이 컬러 더 팬텀을 해체하기로 하고 시온의 여동생이었던 앨리스를 질투하던 흑 괴도와 백 괴도 쌍둥이가 시온을 인질로 잡은 채 앨리스를 제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앨리스와 카즈미는 두 쌍둥이 괴도를 막기 위해 밀키홈즈와 괴도 제국의 도움을 받으며 탑의 최상층까지 올라가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전투를 벌이던 도중 흑 괴도와 백 괴도의 토이즈가 폭주하는 바람에 오히려 자신의 토이즈에 먹혀버릴 위기에 처하고 카즈미와 앨리스는 토이즈를 사용하여 폭주한 토이즈를 파괴한다. 그러나 갑자기 막이 깨지는 바람에 쌍둥이 괴도가 추락할 위기에 처하고 이를 본 시온이 자신의 몸을 던져 두 사람을 구한다. 앨리스는 시온이 죽은 줄 알고 크게 절망하나 시온이 날개의 토이즈를 각성하여 흑 괴도와 백 괴도를 구함과 동시에 자신도 살아돌아오자 안심하게 된다. 컬러 더 팬텀 사건 이후 카즈미와 함께 밀키홈즈와 합세하여 탐정 활동을 계속하게 된다. [[분류: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